DJ. 박대규
600번 대구 시내버스 운전 기사가 직접 보고, 들으며 겪은 생생한 체험과 애환을 전해주는
방송으로써 버스를 타는 시민과의 소통과 안전하고 올바른 시내 버스 타기 방법 등을 알려
주는 유익한 방송, 버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버스 기사와 승객의 서로 다른
입장 차이도 알리고 버스를 타지 않는 일반 청취자와 함께 고민을 해보는 방송,
버스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웃음, 감동, 생각과 배려를 느낄 수 있는 포근한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