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모여서, 환경_못다 한 이야기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꿈꾸는 3명의 청년들이 그저 환경으로 모였습니다. 모인 김에 방송도 하게 되었는데요. 호영, 재욱, 충희의 좌충우돌 환경교육단체 설립기. 그저 모여서, 환경!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1시간 짜리...
100_마을초대석_대구국어교사모임
언어란 단순히 소통의 도구를 넘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 존재입니다. 한 편의 시가 우리를 눈물짓게 하고, 한 소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 놓기도...
전규원의 행복한 라디오_25년 2월 방송
2월 3일은 24절기 중 새해의 첫째 절기인 입춘이었습니다. 태양의 황경이 315도일때로 이날부터 봄이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하~~이번 입춘에는 올 겨울 최강추위, 한파경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입춘 추위도 결국은 지구온난화...
85_마을초대석_유쾌한 공동체 대화
어릴 적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하던 아이도 어느 순간이 되면 ‘알아서 할게’라면 자기만의 가치관을 만듭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란 쉽지만은 않아요. 아파트 생활이 익숙한 요즘에는 마음을 열고 옆집과...
마을기업에서 일하는 노인들
성서공동체FM 기획시리즈, ‘신노인, 지역을 돌보다’
제4편 ‘마을기업에서 일하며 지역공헌에 힘쓰는 노인들’ : 태평시니어협동조합, 야시골협동조합, 새벽수랏상
보호받는 대상에서 지역사회를 돌보는 주체로 서다. 우리 주변의 평범하지만 새로운 노인들, 신노인들의 지역사회 참여...
은영씨의 평범한 하루_24년 11월 방송
코너1. 북 포레스트 :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는데, 마치 읽어본 듯한, 잘 아는 듯한 책. 이 시간에 함께 읽어봅니다. 4번째 책은 조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의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87_마을초대석_월성종합사회복지관
사람들은 행복을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찾아낸다고 합니다. 아주 작은 소소한 일에서부터 또는, 나만이 느끼는 다양한 경험들로써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즐거워진다고 합니다.
여행을 취미로 하며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 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