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살고 있는 테크노폴리스에도 산책을 즐기는 반려인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반려인 으로 한번씩 메스컴 에서 들려오는 개 물림 사고 이야기 그럴 때면 안타까운 마음과 산책 시 ‘펫티켓’은 잘 지키고 있는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마을캠페인 을 통해 ‘펫티켓’을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