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활동가의 시점으로 보는 지구, 전지적환경시점입니다.
오늘 전지적환경시점에는 제로웨이스트를 만나고 삶이 바뀌신 분, 현재 제로웨이스트와 순환경제 대한 강의를 하고 계신 전희택님을 모셨는데요.
전희택님은 대구 수성구에서 무포장 가게를 운영하고 계시고요, 제로웨이스트 샵 예쓰의 공동대표입니다^^ 예쓰?! 무슨 뜻인지 짐작되시나요?ㅎㅎ ‘예쁜 쓰레기’의 줄임말이라고 해요.
환경 활동을 하다가 세바퀴라는 협동조합까지 만든 사람, 전희택. 평범한 시민이 제로웨이스트 활동가, 환경실천가가 된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
하나뿐인 지구에 대한 예의 시즌2는 환경활동가이자 환경강사인 푸른 낙타가 진행하는 방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