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간 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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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활동가의 시점으로 보는 지구, 전지적 환경시점입니다.

오늘은 요즘 가장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찐 지인, 녹색당 장정희 활동가를 모셨어요. 물 부족, 식량 부족, 생태계 파괴, 동물에게 폭력적이라는 이유로 채식을 시작했고 얼마 전에는 생전 처음 법원도 가봤다는 장정희 활동가.

현장 활동가의 이야기를 통해 대구 지역의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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