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방송국에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분들과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모이는데요.
결혼하면서 우리 마을에 이주한 분들과 지역 주민이 함께 라디오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 입니다. 서로의 문화를 나누면서 각자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존중하는 가치를 만들고 있는 팀이라고 소개하면 맞을 것 같아요.
오늘은 라이프러리 라디오 팀을 만나보겠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방송국에는 다양한 국적을 가진 분들과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모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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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라이프러리 라디오 팀을 만나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