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_마을초대석_방송자원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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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이 좋아했던 노래, 나의 최애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차곡차곡 모아 놓은 나만의 상자에서 하나씩 꺼내 보며 쉼을 얻을 때가 있어요.

노래를 좋아하고 라디오를 좋아했던 한 소녀가 있었어요. 지금은 방송국에서 라디오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서공동체 FM은 라디오에 애정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되실 수 있는데요.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방송국에서 자원 활동가로 함께 하는 분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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