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_초등교사 성윤미 (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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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식과 졸업식, 그리고 입학식이 진행되는 이맘때 더 바빠지시는 분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지낸 1년간 추억을 정리하며 다시 시작할 힘을 북돋아 주시고 아이들의 미래를 든든하게 응원해 주시는 분, 그리고 그들의 삶에 큰 영향력을 주기도 하시는 분이에요. 짐작이 가시나요?

초등학교 입학생 친구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귀 기울여 주세요. 마을 초대석에서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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