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_김은영&김선빈 감독 (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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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OTT중에서 한국영화를 이렇게 소개합니다. ‘잘 만든 한국 영화 하나, 열 외화 안 부럽다! 세계에서 저력을 과시한 한국 영화. 로맨스와 코미디, 공포, 스릴러 등 어떤 장르를 선택하더라도 믿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말이죠. 개봉영화를 검색해도 한국영화가 꽤 되고요.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개봉을 했고 또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화를 기획하고 만든다는 것은 창조의 고뇌를 동반하는 일이라 섣불리 발을 들이기 힘들텐데요. 우리 지역에서 영화인으로서 창작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해졌어요. 오늘 마을 초대석에는 대구에서 영화에 빠져 살고 있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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