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_이나리 (환경NGO 지구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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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람을 볼 때 그분의 눈을 봅니다. 그런데 유난히 눈이 맑은 사람이 있어요. 그런 분들이 저에게는 편안하고 세상을 포용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특히, 자연을 좋아하고 자연에서 삶의 가치를 찾는 사람들에게서 에너지를 받게 되는데요. 오늘 마을초대석에서는 지구를 위한 마음이 남다른 분을 모셨어요.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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