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_마을초대석_지루지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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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봉사입니다. 수녀 마더테레사의 말인데요. 평생을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했고 1979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그녀는 또 이렇게 말합니다. 작은 봉사가 아름답게 피어날 수 있는 큰 나무가 될 수 있다고 말이죠.

우리 지역에도 사랑을 행동으로 옮겨 실천하시는 봉사단이 많은데요. 본리 지루지 봉사단의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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