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_마을초대석_나도 웹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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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말로 표현한다는 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참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글이나 그림으로 생각을 나타내기도 하죠. 오늘 마을 초대석에서는 마음의 소리를 웹툰으로 표현하시는 분들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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