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_마을초대석_2025수능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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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다가온 수능, 찰떡처럼 찰싹 붙어라! 콕 찍어도 정답,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할 거야 우리는 이렇게 응원을 했지요. 제일 떨리고 마음 졸인 사람은 바로 고3 당사자였을 겁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 14일은 예년과 달리 수능한파 없이 따뜻한 날이었어요. 결과를 기다리며 마음 졸이고 있을 시간인데요. 오늘 그 주인공이 마을 초대석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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