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도 무엇가 계속 하고 싶다면? 주부로 지내다 자식들 다 키우고 나만의 시간을 잘 활용하고 싶다면?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은 오늘 방송에 귀기울여주세요. 대구 수성시니어클럽에서 ‘시니어 미디어 교육지원’으로 창조의 즐거움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글쓰기, 블로그 운영에 관심을 갖고 영상편집과 유튜브 업로드는 물론 미디어 분야에서 제2의 삶을 만들고 계신 분들을 모셨어요. 대구 수성시니어클럽 ‘미디어전문서비스 사업단’. 오늘 그 주인공들, 마을 초대석에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