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무더위쉼터 주민들이 직접 운영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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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연일 계속되는 폭염. 대구 서구 비산 2.3동에 사시는 어르신들은 이 무더위에 골목에 나와 연신 부채질로 땀을 식히십니다. 그래서 비산2.3동 조금은 젊은(?) 언니들이 직접 발벗고 나섰습니다.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마을공유공간 ‘행복한 날뫼골 공방’에서 주민이 직접 운영한 ‘야간 무더위 쉼터’의 현장의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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