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규원의 행복한 라디오_25년 9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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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 바람이 좋습니다. 가을이 오려나봐요 무더웠던 지난 여름, 다들 어떻게 지내셨나요? 저는 무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매일매일 외출을 했습니다. 8월 초에는 대구스타디움에 축구경기도 보러갔고요 다행히 그날은 비가 와서 좀 견딜만했었는데요. 대구스타디움 장애인석에는 지붕이 있어서 비를 많이 맞지도 않았어요.

여름에 영화관만큼 시원한 곳이 있을까요? 저는 좀비딸이라는 영화를 두 번이나 보았어요. 한번은 베리어프리로 버전으로, 한번은 일반상영으로요 좀비딸, 제목만 들으면 공포영화인가 생각하실텐데 웃기고 웃기고 마지막에는 조금 슬픈 영화입니다. 무더위가 최절정인 8월에도 저는 이런저런 이유로 매일매일 외출을 하였습니다.

이제, 드디어!! 9월이 되었어요. 걷기만 해도 기분 좋은 가을~~ 이번 가을에는 어디를 가볼까~~ 저는 즐거운 고민 중입니다. 청취자 여러분들도 사나운 여름 견디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이제 산과 하늘과 바람과 햇볕이 너무 멋진 가을을 맘껏 누려볼까요? 그럼 오늘의 첫 곡 띄워드립니다. 선선한 가을 아침이면 바로 이 노래죠. 양희은의 가을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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