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_마을초대석_수성함께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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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곳, 아이들과 가족 모두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 중심에 “엄마”가 있었는데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고민에서 시작한 모임이 함께 돌봄 센터로 확장된 곳이에요. 사람끼리 정을 나누고 마을 안에서 돌봄을 해결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모셨습니다.

수성함께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의 김소향 대표님이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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