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_마을초대석_예가도서관

0
126

우리 마을에 계시는 누구나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마을초대석입니다.

‘책이란 넓디넓은 시간의 바다를 지나가는 배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마음껏 상상의 항해를 펼치는 배와 같습니다. 영상이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맛보이는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예가 도서관에서 ‘알콩달콩’, 책으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최진희님, 김민경님, 도원주님과 아이들을 마을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