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_마을초대석_예가도서관

0
75

우리 마을에 계시는 누구나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마을초대석입니다.

‘책이란 넓디넓은 시간의 바다를 지나가는 배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마음껏 상상의 항해를 펼치는 배와 같습니다. 영상이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맛보이는 작은 도서관이 있습니다.

예가 도서관에서 ‘알콩달콩’, 책으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최진희님, 김민경님, 도원주님과 아이들을 마을 초대석에 모셨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