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캠페인] 우리는 모두 한 마을에 살아요_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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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 우리는 모두 한 마을에 살아요!

대구의 성서지역에는 성서공단을 중심으로 많은 이주노동자와 더불어 결혼을 통해 이주해 온 이주여성, 한국에서 태어났거나 이주 해 온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지만 서로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 할 만한 기회가 적은 이주민들이 일상을 살아가며 불편했던 점이나 당부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통해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마을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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