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강창마을방송국 #마을방송국 #대구마을방송국 #태후사랑 #경험 #할수있다
나의젊음아,안녕!_박영주님
오늘 하루도 달리기로 시작을 합니다.
누가 뭐래도 건강이 최고니까요.
아침을 제일 먼저 맞이하는 건 우리 몸 중에서 귀!일 것 같은데요 새벽부터 울고 있는 새 소리…
일터로 출근을 하는 자동차 지나는 소리가 창밖에서 들려옵니다.
아침을 깨워주는 소리에 이제는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 볼까요?
엄마가 딸에게 밝은 목소리. 상냥한 말투.
친절함이 몸에 베여있는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집 밖으로 갑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좋은 선택을 하기보다 최악의 선택을 피하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과거를 돌아 보는데 시간을 쓰지 말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오후를 멋지게 준비해봅시다.
그래도 아쉬웠던 인생의 오전이 있다면.
타임머신을 타고 같이 가볼까요?
여러분이 돌아가고 싶은 시절은 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