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빛날시간(3회)20230601] 오후만 있었던 토요일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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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빛날 시간_3화

꽃들이 만연한 계절인가 봅니다.

친구들과 여행을 가면서 멋진 풍경들을 보며 드라이브는 좋지만 일교차가 많은 요즘 감기가 걱정입니다.

#1 윤한 오후만 있었던 토요일

늦잠을 자고 싶은 토요일이지만 아이들은 일찍 일어나는 주말 어쩌다 늦게 시작되는 토요일은 너무나 좋습니다.

여유로운 토요일 오후 청취자분들은 어떤가요?

#2 노영심의 월계꽃

작은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속이거나 숨기지 않고

실패했을 때도 포기하지 않으면

이것이 진정한 영웅이다.

채근담

포기 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내 마음의 영웅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할 수 있겠죠!

오늘도 내일의 나를 위해서 성실하게 잘 지내봅시다.

꽃 축제가 많아지는 요즘 주말나들이는 어떤가요?

예쁜 반려 식물은 어떤가요?

#3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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