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빛날시간 (10회)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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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강창마을방송국 #마을방송국 #대구마을방송국 #피아노음악

해피뉴이얼~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 용의 해.

갑진년 2024 지난 흑룡에 해에 샀던 에어컨이 생각나네요.

벌써 12년이 지났다니…

신혼때 사 놓은 가전들이 하나 둘씩 떠났고 세월이 지난 만큼 변한 것도 많습니다.

시간이 이리도 빠르게 지날 줄이야.

#1 모리츠 모슈코프스키 요람근처

둘째가 아빠 엄마는 언제 만났어?

1월에 만났던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땐 눈도 많이 오고 정신없었지만.

지금의 남편은 참 잘 만난 것 같아요.

#2 임윤찬 리스트의 사랑의꿈 3번

한해의 계획은 봄에 세워야 하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운다.

남조의 소탁 (하루한장 고전수업中)

하루의 계획을 잘 세워서 알차게 12월까지 잘 보내봅시다!!

#3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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