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강창마을방송국 #마을방송국 #대구마을방송국 #피아노음악
해피뉴이얼~
육십간지의 41번째로 푸른 용의 해.
갑진년 2024 지난 흑룡에 해에 샀던 에어컨이 생각나네요.
벌써 12년이 지났다니…
신혼때 사 놓은 가전들이 하나 둘씩 떠났고 세월이 지난 만큼 변한 것도 많습니다.
시간이 이리도 빠르게 지날 줄이야.
#1 모리츠 모슈코프스키 요람근처
둘째가 아빠 엄마는 언제 만났어?
1월에 만났던 때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땐 눈도 많이 오고 정신없었지만.
지금의 남편은 참 잘 만난 것 같아요.
#2 임윤찬 리스트의 사랑의꿈 3번
한해의 계획은 봄에 세워야 하고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세운다.
남조의 소탁 (하루한장 고전수업中)
하루의 계획을 잘 세워서 알차게 12월까지 잘 보내봅시다!!
#3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피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