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책
〈같은 하늘 아래〉
브리타테켄트럽 글 그림, 김하늬 옮김/봄봄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살아요.
가까운 데 있든
먼 데 있든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는 같은 사랑을 느끼고
같은 놀이를 하고
같은 노래를 불러요.
우리에게 같은 폭풍이 불어 닥쳐도
우리는 같은
꿈을 꿔요.
그리고 그 꿈을
함께 나눠요.
♧ 그림책
〈같은 하늘 아래〉
브리타테켄트럽 글 그림, 김하늬 옮김/봄봄
우리는 같은
하늘 아래 살아요.
가까운 데 있든
먼 데 있든
우리가 어디에 있든.
우리는 같은 사랑을 느끼고
같은 놀이를 하고
같은 노래를 불러요.
우리에게 같은 폭풍이 불어 닥쳐도
우리는 같은
꿈을 꿔요.
그리고 그 꿈을
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