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한 꼬집 DJ 지영이
# 예전처럼 온 가족이 한 식탁에서 밥 한 끼 나누기도 힘든 요즘
# 집 밥에는 그 집만의 사연이 베여 있습니다.
# 똑같은 메뉴도 집집마다 조리법과 맛이 다르듯, 그 음식에 담겨있는 추억도 떠올려 봅니다.
# 저의 추억의 음식은 외할머니께서 해주시던 배추 전입니다.
-동네 이웃 두 분의 추억의 음식은?
어머니께서 해주시 던 갱식이 죽부터 유치원 때 어머니께서 간식으로 해주신
꿀에 들깨가루 섞어 주신 음식 까지 그 추억 속 이야기를 나누어 봅니다.
# 오늘의 경험도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있겠죠?
# 저는 오늘 이야기 나눈 추억의 음식으로 저녁 식사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 여러분들도 추억속의 음식을 한번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저는 지영이었고요.
즐거운 저녁 식사 하세요.~